직장초급
그 메시지는 보지 못한 걸로
Consider That Message Unread
"수신인이 틀렸다. 그는 끝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게 시작이었다."
35분6씬60점
줄거리
기획팀 신입 {name}(은)는 친구에게 보내려던 메시지를 잘못 보냈다. 수신인: 옆 부서 홍보팀 안재원 과장. '우리 팀 분위기 너무 무거워… 오늘 진짜 힘들었어.' 5분 뒤, 답장이 왔다 — '저 지금 커피 마시러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그 메시지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이.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그런데 왜 자꾸 나타나는 걸까?
상대 캐릭터
안재원
홍보팀 과장 (32세)
회사에서 제일 눈치 빠른 사람. 말수는 적은데 타이밍은 항상 정확하다. 누군가 불편한 상황에 처하면 굳이 언급하지 않고 슬쩍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준다. 그게 직업병인지 성격인지는 본인도 모른다.
#office#bittersweet#beginner#직장#사내메신저
스토리 시작Advertisement